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멜의 바이올린 ~셀쿤치크~ (문단 편집) === 요정의 나라 === 이번 작의 주적으로 보이는 집단. 수많은 실종사건에 연관된 조직이며 그 실체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집단. 그들의 정체는 바로... [include(틀:스포일러)] 등장하는 악역들의 정체는..... 어떤 의미에서는 반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케스트라에게 한 방에 날아갔던 요정술을 쓰던 글로리아 대제국의 잔당들로서 과격파! 그들의 목적은 글로리아 대제국을 다시 제건하고 스페르첸드가 갖고 있는 세계 최강국의 명성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들과 요정들을 납치해서 인체실험을 마구해대며 주인공인 셀쿤치크는 이들의 인체실험의 피해자다. 머리만 떼서 기계몸에다 박아넣는 실험을 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심한 상처를 입어도 재생가능했던 것. 또한 이런 것에 대한 복선으로 셀쿤치크가 가위와 실을 들고다녔던 것이다. 하여간 하멜의 바이올린때부터 주인공들 괴롭히는데는 일가가 있었지만 셀쿤치크의 고생은 정말로 눈물겨울 정도. 어찌된게 전작에서는 비록 건방지기는 했지만 인류를 위해 전군세를 이끌고 대마왕과 맞서싸우려한 정의로운 나라였건만 후인들은 마족 뺨치는 사악함을 보이는 중. 사실 현재 하멜의 바이올린 세계관에서 대마왕의 피와 천사의 힘까지 제대로 갖춘 하멜과 플루웃, 그리고 라이엘과 사이저등의 절대강자. 거기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자녀들이 판치는 세계에서 나온 이 악당들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별로 두려울 것 같지는 않으나... 자신들의 주제를 아는지 대마왕의 피를 모은다거나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현재 주제도 모르고 전주인공 하멜과 플루웃에게 싸움을 걸었다가 열받은 대마왕 버전 하멜에게 신나게 얻어터지고 있으나 플루웃도 잡고 클라리넷이 오기전까지 하멜을 마왕화(힘을 조절하는게 아닌 진짜로 열받아서 광폭화되는 상태)전까지 끌고갈뻔 했다. 실력자체는 강한편은 아니나 인간들을 실험으로 암흑요정으로 바꾸는데다가 불사신속성도 가지고 있어서 만만한 인물들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 '''하모니''' 셀의 소꿉친구. * '''로베르트''' * '''겐''' [[분류:하멜의 바이올린]][[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2008년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